같은 듯 다른 뮤직 섹션 확장을 위한 기획

왓챠피디아에 뮤직 섹션을 추가하기 위해 기존의 UI/UX와 충돌하지 않으면서도, 음악 장르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화면을 기획했다.

 

https://pedia.watcha.com/ko-KR/

인원: 개발자 6인, 디자이너 2인, PM 1인

기간: 4개월

플랫폼: Web, And, iOS

사용 tool : Asana, Notion, Figma

음악 섹션 홈페이지.


왓챠에서 뮤직 서비스를 런칭하기 전,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음악 데이터베이스를 보강하기 위해 왓챠피디아에서 뮤직 섹션을 선출시할 예정이었다. 빡빡한 타임라인에 맞추어 약 4개월동안 Web, And, iOS 전 플랫폼에서 뮤직을 런칭할 수 있도록 홈/음원 개별페이지/가수(인물) 개별페이지/음악 평가 등 왓챠피디아에서 기존에 제공하는 다양한 피처를 뮤직 섹션으로 이식했다. 왓챠의 뮤직 진출 무산으로 최종 배포하지 않았다.

인물페이지. 왓챠피디아는 크로스 콘텐츠 플랫폼이기 때문에 가수의 개별페이지라도 영화, 드라마 등 해당 인물이 기여한 다른 콘텐츠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.


영화 별점을 모으는 것처럼, 뮤직도 별점을 모을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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