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내

첫째. 모든 글은 제(정세윤)가 쓰고 다듬습니다.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저작권은 저에게 귀속되어 있는 글임을 명시합니다.

둘째. 일주일에 한 편의 글을 쓰려고 합니다만, 예외가 두어 가지 있습니다. 매 해의 12월은 블로그를 쉬고 한 해를 돌아보고 새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. 매우 건강이 좋지 않거나 회사의 업무가 집중적으로 바쁜 기간에는 글을 쓰지 못합니다.

셋째. 글에 관해 대화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메일(saeyoon.jeong@gmail.com)로 코멘터리를 보내주셔도 좋습니다. 익명으로 도착하는 코멘터리에는 답장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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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미디어 리더십: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기